MZ세대 10명 중 9명이 수도권으로? 화성·평택은 웃고 창원은 울었다
최근 4년 사이에 2030 MZ세대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훨씬 가파라진 모양새입니다. 반도체나 IT 같은 첨단 산업 도시로는 청년들이 몰리는 반면, 전통 제조업 도시에선 빠르게 빠져나가는 K자형 양극화가 눈에 띄는데요. 구체적인 배경과 앞으로의 주거·취업 전략까지 알기 쉽게 풀어볼게요.1. 수도권 쏠림 비중 90.9% 기록과 청년층의 이동 지형도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국가데이터처 통계를 다듬어 내놓은 자료를 보면, 2030 청년들의 발걸음은 온통 수도권으로 쏠려 있습니다.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에서 20~39세 MZ세대가 실제로 더 많이 들어온 곳은 딱 7곳에 불과했거든요.경기(10만 5,785명), 서울(6만 6,561명), 인천(4만 4,976명)에 충남(7,895명), 세종(6,059명), ..
트렌드 인사이트
2026.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