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9% 취임 후 최저|2030·서울 지표와 하락 배경
📌 핵심 요약 3가지
- 취임 후 첫 50% 하회: 8월 13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국정 긍정평가가 49%를 기록하며 직전 조사 대비 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 2030 세대 및 서울 지표: 18~29세(31%)와 30대(40%)의 긍정평가가 5월 조사 대비 낮아졌으며, 서울에서는 부정평가(51%)가 긍정평가(42%)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 정책 평가 및 현안: 부동산 정책 부정평가(56%)와 최근 증시 변동성,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및 정책 소통 관련 논란 등이 주요 배경으로 거론됩니다.
8월 13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49%, 부정평가는 43%로 집계됐습니다.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4%포인트 낮아졌으며, 이 조사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50% 아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18~29세와 30대, 서울에서 긍정평가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세대·지역별 지표와 부동산 정책 평가, 최근 정치·경제 현안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최근 주요 여론조사 핵심 지표 체크리스트
- NBS 국정운영 평가 (8월 13일 발표): 긍정 49% (직전 대비 4%p 하락) vs 부정 43%
- 리얼미터 국정운영 평가 (8월 10일 발표): 긍정 43.3% vs 부정 53.0%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9.7%p 앞섬)
- 세대별 지표 (NBS 기준): 18~29세 긍정 31% (5월 3주 49% 대비 18%p 하락), 30대 긍정 40% (5월 3주 61% 대비 21%p 하락)
- 지역별 지표 (NBS 기준): 서울 지역 긍정 42% vs 부정 51%로 부정평가 우세
1. 국정운영 지지율 추이와 최근 여론조사 결과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올해 2월부터 60% 중후반대를 유지했으며, 증시가 강세를 보였던 3~4월에도 60% 후반대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이후 6·3 지방선거 직후인 6월 둘째 주 조사에서 57%로 낮아졌고, 이번 조사에서는 49%로 집계됐습니다.
NBS에서 긍정평가는 2주 전 53%에서 49%로 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8월 10일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에서도 긍정평가 43.3%, 부정평가 53.0%를 기록해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년 대통령 국정평가 주요 변곡점 추이
3~4월 조사에서 60% 후반대 긍정평가 흐름 유지
지방선거 직후 조사에서 57% 기록, 직전 조사 대비 9%p 하락
NBS 조사 기준 49% 집계, 18~29세·30대와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긍정평가
2. 2030 세대와 서울 지역 평가 및 주요 배경
이번 조사에서는 18~29세와 30대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서울에서도 긍정평가 42%, 부정평가 51%로 부정평가가 우세했습니다. 부동산과 금융시장, 정책 소통 등 여러 현안이 관련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① 부동산 정책 평가 및 자산시장 흐름
부동산 정책 평가와 자산시장 불안이 청년층 지지율 하락의 배경으로 거론됩니다. 이번 조사에서 부동산 정책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6%로,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34%)보다 22%포인트 높았습니다. 주택 보유 형태별로는 무주택자와 1주택자에서도 부정평가가 과반이었으며, 2주택 이상 보유자의 부정평가는 67%로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증시 변동성 확대와 전월세 상승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② 정책 소통 및 발언 관련 쟁점
정책 조율과 소통 과정에서 나타난 논란도 주요 요인 중 하나입니다. 관련 현안으로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혜택 축소 정책 승인 이후의 공무원 질책 논란이나 SNS 소통 방식 등이 꼽히며, 이러한 사례들이 국정 신뢰도에 영향을 줬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③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여론 반응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응답자의 56%는 "부실 수사와 사건 처리 지연 등 부작용이 더 클 것"이라고 답했고, 34%는 "특정 기관의 권한 남용 방지 등 긍정 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다만 이 조사만으로 해당 현안이 대통령 국정평가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 주요 정책별 여론조사 평가 현황 (NBS 기준)
- 부동산 정책 전체 평가: 잘못하고 있다 56% vs 잘하고 있다 34% (부정 22%p 우세)
- 주택 보유 형태별 평가: 무주택자와 1주택자에서도 부정평가가 과반이었으며, 2주택 이상 보유자의 부정평가는 67%
-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부작용이 더 클 것 56% vs 긍정 효과가 더 클 것 34%
3. 지지율 세부 지표 비교: 세대별·지역별 결과
전체 긍정평가는 49%로 집계됐습니다. 18~29세와 30대의 긍정평가는 5월 조사보다 낮아졌으며, 현재 서울에서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9%포인트 높게 나타났습니다.
| 구분 | 비교 시점 | 현재 조사 결과 (8월 13일) | 변동 폭 및 주요 특징 |
|---|---|---|---|
| 18~29세 긍정평가 | 49% (5월 3주) | 31% | 5월 3주 조사 대비 18%p 하락 |
| 30대 긍정평가 | 61% (5월 3주) | 40% | 5월 3주 조사 대비 21%p 하락 |
| 서울 지역 평가 | - | 긍정 42% vs 부정 51% |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9%p 높게 나타남 |
| 전체 국정평가 (NBS) | 53% (2주 전) | 49% | 4%p 하락하며 취임 후 최초 50% 미만 기록 |
4. 향후 정국 전망과 청와대의 입장
정치권에서는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지지층 결집 여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전당대회가 마무리되면 갈등이 수습될 수 있다는 기대를 내놓지만, 계파 간 이견과 노선 차이가 이어질 수 있다는 신중론도 공존합니다.
향후 공천권과 관련된 당내 상황에 따라 당정 관계의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됩니다. 청와대는 "국정운영에 부족한 점은 없었는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고 성과로 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이번 전국지표조사(NBS) 지지율 49%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해당 조사 기준 긍정평가가 취임 후 처음으로 50% 아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18~29세와 30대의 긍정평가가 5월 조사보다 크게 낮아졌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Q2. 2030 세대의 긍정평가 하락 배경으로 거론되는 요인은 무엇인가요?
부동산 정책 평가와 주거비 부담, 증시 변동성, 정책 소통 논란 등이 관련 배경으로 거론됩니다. 다만 이번 조사만으로 특정 요인이 2030세대 지지율 하락을 직접 일으켰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Q3. 8·17 전당대회가 지지율 추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
전당대회 이후 지도부 구성에 따른 결집 효과를 기대하는 관측이 있는 반면, 갈등 수습 여부와 체감 민생 대책 성과에 따라 향후 지표 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함께 나옵니다.

6. 결론 및 요약
NBS에서 긍정평가가 49%로 낮아진 가운데, 18~29세 및 30대와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가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평가와 증시 변동성, 입법 및 정책 소통 논란 등이 그 배경으로 거론됩니다.
향후 지지율 흐름은 부동산과 민생경제에 대한 체감도, 정책 소통 방식, 8·17 전당대회 이후 여당 내부 갈등의 수습 여부 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지표조사(NBS)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026년 8월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전화면접 방식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20.4%입니다.
리얼미터 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026년 8월 3~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무선 100% ARS 방식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4.0%입니다.
※ 두 조사는 조사 방식과 조사 기간, 표본 구성이 다르므로 수치를 직접 비교하기보다 각각의 조사 흐름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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