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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란? SKT·카카오·KT 무료 사용법·출시일 총정리

소소조 2026.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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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에 보는 핵심 정보

  • 누가: SK텔레콤, 카카오, KT 컨소시엄 최종 선정
  • 얼마: 필수 AI 기능 무료 제공 원칙 (정부 방침)
  • 언제: 9~10월 순차 베타 서비스 시작, 연내 정식 출시 목표
  • 무엇을: 검색을 넘어 민원 신청, 예약, 결제까지 실행 지원

카카오톡으로 "예약해줘"라고 말하거나 전화로 "민원 서류 찾아줘"라고 요청하면 AI가 직접 다음 단계까지 처리하는 서비스가 올해 안에 나올 예정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28일 SKT·카카오·KT 컨소시엄을 '모두의 AI' 사업자로 선정했습니다.

스마트폰 앱과 디지털 환경이 익숙하지 않아 공공서비스 예약이나 민원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정부와 통신·플랫폼사가 손을 잡고 전 국민 대상 인공지능 서비스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단순한 질문 답변을 넘어 이용자가 요청한 작업을 계획부터 실행, 결과 확인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AI 에이전트 방식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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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는 정말 무료일까? (무료 범위와 지원 구조)

무료라고 해서 모든 기능이 영구적으로 무료라는 뜻은 아닙니다. 정부는 초기 사업 추진 단계부터 국민 누구나 비용이나 이용량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구조를 제시했습니다. 초기 하드웨어 지원 범위를 넘어서더라도 필수 인공지능 기능만큼은 무료 제공을 유지한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 원칙입니다.

  • 필수 AI 기능 (정부 원칙): GPU 지원량을 초과하더라도 국민이 필수 AI 서비스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제공 원칙 유지
  • 정부 GPU 지원 (확정): 선정된 3개 컨소시엄에 엔비디아 B200 GPU 총 512장을 지원해 인프라 구축 뒷받침
  • 2027년 이후 계획 (예정): 정부 예산을 투입해 전 국민 서비스 운영 비용을 지속해서 보조
  • 부가·프리미엄 기능 (추후 확인): 추후 추가될 상용 서비스나 고도화 기능의 구체적인 과금 여부는 정식 출시 후 공개 (현재 필수 기능의 정확한 범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SKT·카카오·KT 모두의 AI 차이점 비교

3사의 방식은 꽤 다릅니다. 과기정통부 평가를 통과한 3개 컨소시엄은 각사가 이미 보유한 플랫폼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방식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표로 정리했습니다.

구분 SK텔레콤 카카오 KT
주요 진입점 전화·문자·앱·웹 카카오톡·전화 AI 포털·앱·통신·IPTV (모두의 AI 앱 구축 계획)
핵심 특징 전화까지 대신하는 실행형 AI 카톡 중심 AI 에이전트 검색부터 생활서비스 연결
주요 강점 디지털 취약계층 접근성 국민 메신저 플랫폼 연동 다양한 파트너 채널 연계
베타·출시 일정 10월 베타 계획 (예정) 9월 베타 계획 (예정) 연내 정식 서비스 목표

컨소시엄별 세부 서비스 계획

각 기업이 내놓은 계획은 국민의 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데 맞춰져 있습니다. 플랫폼별 구체적인 방향입니다.

  • SKT: 음성과 문자로 소통하는 AI를 구축합니다. 연계 API가 없는 매장이나 관공서도 검색으로 번호를 찾아 전화를 대신 걸어주는 대행 기능을 구현합니다. 정부24 및 PASS와 연동해 증명서 발급 등 실생활 밀착 기능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사업자 계획)
  • 카카오: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진입점으로 삼습니다. 채팅창 안에서 예약과 신청, 결제까지 끝마칠 수 있게 설계됩니다. 아울러 외부 개발사들이 특화 에이전트를 유통하는 마켓플레이스와 시니어케어 맞춤형 서비스도 준비 중입니다. (사업자 계획)
  • KT: 다음 포털과 다나와, 무신사, 직방 등 파트너 채널을 진입점으로 활용합니다. 단일 대화창 속에서 정보 탐색과 공공·생활 서비스 실행을 동시에 처리하며, 별도의 '모두의 AI 앱'을 핵심 플랫폼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사업자 계획)

실제로 어떻게 쓰게 될까? (가상 이용 시나리오)

정식 오픈 전이지만, 공개된 에이전트 구상을 바탕으로 그려본 실전 활용 흐름입니다. (실제 구현 방식은 정식 론칭 시점에 조정될 수 있습니다.)

💡 모두의 AI 활용 예상 시나리오

  • 민원 서류 발급: "주민등록등본 발급해줘" ➔ AI가 필요한 공공서비스 탐색 ➔ 본인인증·정부24 등 관련 서비스 연결 ➔ 발급 절차 진행
  • 생활 예약: "이번 주말 부모님 모실 식당 예약해줘" ➔ 조건 비교 검색 ➔ 예약 시스템 진입
  • 전화 대행: "○○센터에 전화해서 오늘 영업시간 물어봐 줘" ➔ 번호 조회 ➔ 음성 통화 및 문의 대행

모두의 AI와 ChatGPT는 뭐가 다를까?

ChatGPT 같은 범용 생성형 AI와 겹치는 기능도 있지만, 모두의 AI가 특히 강조하는 차별점은 '답변 이후 실제 서비스 실행까지 연결하는 것'입니다.

🤖 기존 생성형 AI (예: ChatGPT)

  • 질문 → 검색·분석 → 답변 생성
  • 문서 작성, 프로그래밍, 아이디어 도출에 강점
  • 답변 도출 후 사람이 직접 신청·예약·결제 마무리

🚀 모두의 AI (실행형 에이전트)

  • 요청 → 검색·대화 → 계획 수립 → 서비스 연결
  • 공공서비스 연계 및 실행 과정에 방점
  • 신청, 결제, 예약 등 후속 실행까지 연결

정부 역시 범용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지식형 챗봇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행정 업무를 매끄럽게 연결하는 것이 핵심 목적입니다.

개인정보와 결제는 안전할까?

예약과 결제, 민원 서류 처리가 AI 손을 거치는 만큼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가 중요한 쟁점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 역시 사업자 선정 심사 과정에서 서비스 편의성과 함께 안전성 확보 계획을 평가했습니다. (정부 발표)

다만 실서비스 환경에서 수집되는 개인정보의 범위나 자동 실행 권한의 한계, 결제 단계의 본인인증 프로세스가 어떻게 맞물릴지는 정식 론칭 시점에 구체적인 약관을 확인해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향후 출시 일정 및 주목할 타임라인

올해 연말 정식 개통을 목표로 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모두의 AI 주요 추진 일정

  • 9월 (예정): 과기정통부 및 3사 협약 체결, 공공데이터 연계 실무협의체 가동 및 카카오 베타 서비스 돌입
  • 10월 (예정): SKT 등 컨소시엄별 베타 테스트 순차 개시
  • 연내 (목표): 베타 검증을 마친 뒤 전 국민 대상 '모두의 AI' 정식 서비스 오픈
  • 2027년 이후: 정부 예산 본격 투입을 통한 서비스 유지비 지원 및 생태계 확장

자주 묻는 질문 (FAQ)

Q. 모두의 AI는 정말 무료인가요?
A. 정부는 GPU 지원 범위를 넘어서더라도 국민이 필수 AI 서비스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제공 원칙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Q. SKT, 카카오, KT 중 특정 통신사나 플랫폼 가입자만 쓸 수 있나요?
A. 진입 채널은 각사 플랫폼(전화, 카톡, 포털 등)별로 다르지만 전 국민 대상 프로젝트로 기획된 만큼 타사 가입자 개방 여부는 정식 출시 과정에서 구체화됩니다.

Q.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하나요?
A. 사업자마다 다릅니다. SKT는 전화·문자, 카카오는 카카오톡·전화 AI 등 기존 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KT는 별도의 ‘모두의 AI 앱’도 핵심 플랫폼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Q. 모두의 AI 앱이 따로 나오나요?
A. 사업자마다 방식이 다릅니다. SKT와 카카오가 전화·문자·카카오톡 등 기존 접점을 적극 활용하는 것과 달리, KT는 별도의 ‘모두의 AI 앱’을 핵심 플랫폼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다운로드 방법과 지원 기기는 정식 서비스 공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언제부터 써볼 수 있나요?
A. 9월 협약과 실무 준비를 시작으로 9~10월 베타 테스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연내 전 국민 대상 정식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ChatGPT와는 무엇이 다른가요?
A. 질문에 답하는 생성형 AI 기능도 포함되지만, 모두의 AI는 검색 이후 공공서비스 신청이나 결제까지 직접 연결하는 실행형 에이전트에 방점이 찍혀 있습니다.

Q. 예약이나 결제, 민원 처리도 직접 가능한가요?
A. 카카오톡 예약·결제, 전화 대행, 정부24 연동 민원 처리 등 각사 계획에 맞춘 기능들이 순차적으로 탑재될 예정입니다.

모두의 AI, 지금 알아둘 핵심

현재까지 확인된 핵심은 SKT·카카오·KT 3개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됐고, 베타서비스를 거쳐 2026년 안에 전 국민 대상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무료 제공이 원칙이지만 정확한 무료 기능 범위와 가입 방법, 본인인증·결제 방식 등은 앞으로 추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특히 카카오의 9월 베타와 SKT의 10월 베타가 시작되면 실제 사용법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정식 서비스가 공개되면 이 글에서도 이용 방법과 무료 범위를 다시 정리해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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